지퍼백에 담겨져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~

여름에도 입을 수 있는 얇은 원단과 매끄러운 맵시표현

그리고 후크 채우는 형태가 아니라 위 아래로 입는 형태라 달라붙는 옷을 입었을때 후크 표시가 나지 않아 겉에서 보았을때도 매끄러웠던 점이 좋았습니다.

전 골반이 보통인 편이지만 하의를 착용했을때 골반 볼륨이 살아나서 허라가 더 잘록 해보여서 좋았습니다

골반이 없으신분에게는 예쁜 골반을 만들어주고 골반이 있는 분들은 빼고 입어도 되기때문에

각자 맞게 입을수 있는 점이 편리한것 같습니다~

무엇보다타 보정속옷은 과도하게 짓눌러 압학하는 느낌이 많은데

바디코는 편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자주 손이 갈 것같은 아이템입니다.

숨 쉬기도 편하고 앉았을때도 딱히 엄청 꽉 조이거나 하는느낌이없어서 밥 먹을때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.

개인적으로 저는 상의가 5cm정도 길었으면 좋겠습니다

아랫뱃살을 살짝 더 잡아줄수 있는 길이면 좋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