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구매로 M사이즈를 시켰고 착용감도 아주 편하고 입고 가벼워서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입고 반나절도 안되서 쭈구려 앉았는데 옆 재봉선이 위에부터 두두둑 뜯어지기 시작했지요 그땐 여분의 속옷도 없고 당황스러워서 일단 뜯어진부분을 봉지묵듯 묵고 하루 일과를 보있답니다 재봉이아닌 접착으로 옆이 이어져 있더군요 사이즈가 작지도 않았습니다 M이었는데 헐렁했지요 그런데 입었던 첫 착용감이 너무 좋아서 아 이번엔 불량품이었나 하고 다시 이왕 시키는거 한번 더 믿어보자 하고 두개 더 시켜서 입어보았습니다 그런뎈ㅋㅋㅋ 이거 일회용 팬티 인가요? 1장은 첫날 옆이 우두두 2번째장도 하루는 아주 조심조심 올려입어서 두번째까지는 입었네요 . 그러나 역시우두둑 노팬티로 다닐거같아서 옆에 질끈 묵고 일했습니다 아니... 전 왠만하면 귀찮아서 반품 안때리고 그냥 입거나 수선해서 입습니다 근데 이건 수선을 떠나 아에 일회용 팬티 수준보다 못한데 이걸 어떻게 팬티라고 판매하십니까..? 봉제수준 최악이네요 살짝만 당겨도 포장지보다 더 잘 뜯겨요
(2021-08-07 02:50:2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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